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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5회 존, 맥 어머니 앨리슨 투어 시작, 한국 음식이 입맛에 맞는 웨일즈 삼형제 게스트의 자유여행 2일 이후에는 호스트의 투어가 이어지지만 웨일즈 삼형제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존과 맥에게 물어보았더니,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PC방을 간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나이에서 평소 놀던 생활 반경 안에서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 계획을 말한 것인데요. 이에 제작진은 어머니인 앨리슨에게 투어 일정 하루를 맡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아무래도 분량문제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한국 경험을 위해서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1일 투어와 짜장면 갯벌이 있는 바다가로 가는 도중에 한국 휴게소에도 들려서 한국 음식을 먹습니다. 첫쨋날, 둘쨋날 먹은 것은 아무래도 한국..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와본 외국인의 리액션 보는 재미로 시청하고 있어서인지 한번 출연한 사람이 재출연한 편은 흥미가 가지 않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어서와 102회는 빌보드 차트에 랭크한 적이 있는 5SOS라는 그룹의 단발성 회차가 있었는데요. 그 이후에 예고편으로 나왔던 웨일즈 아이들 이야기에 해외 아이들이 본 한국은 어떠한지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원래 어서와 시리즈는 15세 관람가이지만 이번 출연자는 존 록(중학교 1학년), 맥 록(초등학교 4학년)는 미국 출신으로 역대 최연소 출연자 호스트이기 때문에 전체 관람가로 4주간 방송 될 예정입니다. 호스트는 예능으로 자주 출연한 적이 있어 아는 분도 계시는 두 미국 형제인데요. 영어 사춘기에서 영어 실력 테스터 연기자로 출연한 적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