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 하우스 방 5개 욕실 5개 집 보러 가는 날 16회 50대 귀농을 고려하는 노부부의 의뢰
용인 타운 하우스 방 5개 욕실 5개 집 보러 가는 날 16회 50대 후반의 노부부가 집보러 가는 날에 의뢰한 이유는 남편은 도심이 좋지만, 아내는 도심을 벗어난 전원주택을 원하여 의견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어서였습니다. 부인은 1마지기(200평) 정도의 땅에 대추나무, 포도 농사, 수박, 미니 비밀하우스 등을 지을 수 있는 농사를 짓고 싶다고 하는데요. 의뢰인은 어느 정도 타협하여 정원과 텃밭이 있는 집이면서 예산 10억원 이내의 집을 원했습니다. 강주성 전문가는 타운하우스 전세를 권했는데요. 아파트에서만 거주했었기 때문에 타운 하우스에 한번 거주해보고 괜찮다면 규모를 넓히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그 밖에도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가 은퇴 후 귀농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지역으로 양평, 가평이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