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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극장판도 국내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관객수 기준으로 역대 흥행 순위에 오른 작품에 대해서 역대 관객수 순위를 살펴보며, 각 작품은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전 애니메이션은 넷플릭스, 라프텔, 티빙,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등 OTT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니,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찾으신다면 참고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한국 극장판 애니메이션 상영 관객수 역대 TOP30 (2024)애니메이션 영화 TOP 10 중 절반 이상이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겨울왕국 2'와 '겨울왕국'이 각각 1,377만 명, 1,033만 명으로 1, 2위를 차지했고, '엘리멘탈'이 724만 명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천만 관객을 넘길 정도로 잘 ..
재미있는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배우의 연기력, 감독의 연출이 합쳐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반응합니다. 천만 관객을 넘는 영화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들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2024년 8월 기준으로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천만 관객 동원한 영화 목록 (2024)천만 관객 돌파한 영화에 대해서 출연진, 배우, 줄거리까지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1. 명량 (2014) - 1,761만명감독: 김한민출연진: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줄거리: 1597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12척..
슬램덩크는 1990년대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황금기에 인기가 있었던 고교 농구 만화입니다. 국내에서도 농구에 대한 완성도 높은 묘사와 고등학생의 부 활동 이야기라 청춘, 열정, 우정의 테마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도 90년대 농구 붐과 더불어 SBS에서 방송이 되면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 이름인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 채치수의 한국어 작명 센스가 좋았고, 오프닝 노래도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 너에게로 가는 길 (슬램덩크 한국 OP 곡) 국민적 인기를 얻은 슬램덩크 극장판이 2022년 공개한다고 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슬램덩크 원작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감독과 각본을 맡아 기대가 되는 극장판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일이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고전 명작 트루먼쇼, 타인을 관찰하고 따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아주 오래된 고전 명작 중에서 트루먼쇼를 빼놓고 이야기 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1998년 개봉된 이 영화는 지금을 토대로 생각해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트루먼쇼는 '트루먼'만 제외한 모든 것들이 가짜, 그러니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세트장입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본적이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오래전에 나온 영화라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가 이야기하는 바는 매우 의미가 흥미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영화에서 트루먼 주위의 모든 것들은 다 가짜입니다. 친구나 주변 지인들은 물론이고, 부모와 와이프 조차 가짜인 겁니다. 모든 것들이 트루먼을 속이기 위해서 고군분투합니다. 트..
명작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시리즈, 사후세계를 이해해보려는 시도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영화는 그래도 의미하는 바가 신선해서 이러한 장르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소개해볼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공포물과는 확실히 다른 형태의 공포를 선사하는데요. 현실적인 몰입감을 추구하는 사후세계에 대한 기본 설정이 흥미로습니다. 인시디어스 시리즈, 사후세계의 개념 이 작품의 세계관에서 사후세계란 살아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계와 유사한 겹쳐있는 세계입니다. 평행우주론의 영향을 받아서 제작된 것 같은 스토리인데요. 평행우주라고 하는 것은 같은 좌표안에 다양한 공간이 존재하는데, 그 공간들이 서로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어떤 집이 있다고 하면, 다른 공간에 같은 ..
부산행 다음 이야기 영화 반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영화 개인적으로 봐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반도라고 하는 영화인데요. 하필, 지금 코로나가 여기저기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밀폐되어 있는 영화관에 가기가 머뭇거려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산행은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부산행은 배경이 한국이라는 점 때문에 비교적 신선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도는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나 사일런트힐 같은 것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반도라고 하는 영화는 라스트 오브 어스나 월드워Z 같은 게임을 모티브로 하는 좀비라고 생각합니다. 워킹데드 처럼 좀비가 느릿느릿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뛰어다닐 수가 있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