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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엔딩까지 개인적인 감상 메인 퀘스트 엔딩을 봤습니다. 이후에 추가 콘텐츠들도 있지만 대부분 파밍의 반복이라서 여기까지 플레이하고 다른 게임을 플레이해보려고 하는데요. 엔딩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재밌었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6만원대 정가에 구입하면 후회를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1만 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용두사미 스토리 실제 역사에서 차용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보니, 어느 정도의 결과를 알 수가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 세계의 복잡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플레이를 했었는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연인 사이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를 청산하고 암살자의 길을 걷게..
오픈 월드 암살 게임, 이집트 배경의 명작 알지피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이 작품은 오픈월드 알피지 장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해보셔도 호불호가 크지 않을 정도의 대작 인 것 같습니다. 출시일은 2017년 10월이어서 시간이 꽤 지나기는 했어도 워낙에 유명해서 20시간이상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명작임에는 틀림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클레오파트라가 활동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제국에서 로마 제국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스토리는 가상의 것이지만 보여지는 외형적인 것들은 사실에 가깝게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파로스 등대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이집트의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