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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2 10.5 가격 스펙 신기능 한눈에 정리 6월 6일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2와 아이맥 등 WWDC행사에서 신제품을 런칭했습니다. 태블릿 판매량 자체가 감소하는 현재, 새로운 돌파구로 애플 펜슬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를 작년에 출시하였고,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프로2는 작년 9.7인치에서 10.5인치로 좀 더 큰 사이즈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크기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곧 출시될 iOS11 기능이 흥미롭게도 아이패드를 노트북에 좀 더 가깝도록 생산성을 향상시킨 기능이 있어서 같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9.7 대신 10.5가 나왔는데,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는 최단기간 단종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9.7인치와 10.5인치 차이는 좀 더 커지고, 속도면에서 빨라..
아이패드 프로2 루머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다른 아이패드 버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를 디지타이저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분들 사이에서 아이패드 프로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특히 12.9인치는 거의 노트북과 같은 크기인데 4GB의 램을 지원하고 큰 화면으로 더 생산성을 높힌 모델이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가격대는 애플펜슬과 기타 주변 기기를 함께 구입하다보면 맥북 에어 가격정도 수준이 될 정도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애플 펜슬의 활용도가 높다보니, 그림을 그리는 기기로 사용하시려는 목적으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9.7과 12.9인치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
저가 타블릿 추천 두가지 타블릿pc의 경우 무거운 노트북보다 더 휴대성이 있으면서 휴대폰보다 액정 화면이 더 커서 인터넷 서핑이나 영화 감상할 때 좀 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기기입니다. 성능은 PC나 노트북보다는 좋지 않지만 가벼운 인터넷 서핑과 영화 감상, 음악감상, Ebook 읽는 용도와 같은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을 선호하신다면 있으면 편한 제품이죠. 특히 블루투스 키보드를 추가로 구입하면, 노트북 대신으로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이 아무리 저렴해도 30만원대, 정말 저렴하면 29만원도 있지만 대체로 30만원 이상으로 구성된 노트북과 달리 저가 타블릿의 경우 저렴한 모델은 10만원대에서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주 용도가 인터넷 서핑, 간단한 글 작성 정도라..
아이패드 프로 강화유리 꼭 해야할까 아이패드는 프로, 에어, 미니 등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중 프로는 9.7인차와 12.9인치가 있는데요. 12.9인치의 경우 무겁고 크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생산성 있는 작업을 작업실에서 할 때 유용합니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 9.7과 12.9의 차이는 램 차이가 2배이기 때문에 작업할 때 수월한 면이 있습니다. 휴대성을 생각하신다면 9.7, 생산성을 생각하신다면 12.9인치가 적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고 나서 해야할것 중 하나가 바로 강화유리나 보호필름과 같은 기기를 보호해주는 것들입니다. 강화유리는 두께가 있는 편이라 기기를 떨어뜨렸을 때 액정이 깨지는 부분을 대신 충격을 받거나 생활기스같은 것을 막아주는데 도..
애플 아이패드 반값에 새로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반갑네요 애플 기기는 가성비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브랜드였습니다. 아이팟이나 맥북에어를 사용해본 적이 있지만 생각보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드는 회사이다보니 애플 기기는 확실히 최적화 된 느낌을 받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이 불만족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고사양의 영상을 만들어야하는 경우 맥북프로보다는 같은 가격의 윈도우 노트북 고사양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만족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애플만의 감성이나 UI, 그리고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을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는 그 플랫폼 자체가 메리트가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의 경우 처음 출시가 되었을 때는 무거운 노트북을 대신하여 휴대하기 ..
대학생 노트북 가벼운 걸 찾는다면 서피스 프로4 실용성 있는 이유 대학생 노트북이 꼭 필요한가 질문한다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1학기나 1년 정도 학교 생활하다보면 노트북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게 느껴지게 됩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활용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나에게 지금 어떤 용도가 필요한가를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노트북은 휴대용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시간에 쫒기는 대학생에게 필수품으로 꼽힙니다. 레포트를 제시간에 완성하지 못하면 학점에 영향이 오기 때문에 오가는 전철, 버스 안에서 자투리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고, 조별과제가 있을 때 모여서 자료 검색하고 문서 작성할 때도 유용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도 노트북이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