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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6회 존맥 투어 PC방 체험한 웨일즈 삼형제 반응 어느 덧 한국 여행 4일차가 된 웨일즈 삼형제와 어머니 조지나, 3일째 되는 날은 존과 맥의 어머니 앨리슨 투어로 태안을 다녀오고 호텔에 함께 저녁까지 묵으면서 다음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존과 맥이 친구들이 오면 하고 싶은 일정으로 바로 PC방과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먹는 것을 꼽았습니다. 존, 맥이 계획한 투어는 한국 초등학생들이 자주 노는 방식인지라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함께 즐기는 친구들이 영국 웨일즈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들인 점,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존, 맥도 미국인인점에서 게임이 만국 공통으로 즐기는 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웨일즈 삼형제 강남 PC방 체험 후기는? 한국 생활 5년차 한국에서 버스 타는 것도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