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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5회 존, 맥 어머니 앨리슨 투어 시작, 한국 음식이 입맛에 맞는 웨일즈 삼형제 게스트의 자유여행 2일 이후에는 호스트의 투어가 이어지지만 웨일즈 삼형제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존과 맥에게 물어보았더니,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PC방을 간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나이에서 평소 놀던 생활 반경 안에서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 계획을 말한 것인데요. 이에 제작진은 어머니인 앨리슨에게 투어 일정 하루를 맡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아무래도 분량문제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한국 경험을 위해서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1일 투어와 짜장면 갯벌이 있는 바다가로 가는 도중에 한국 휴게소에도 들려서 한국 음식을 먹습니다. 첫쨋날, 둘쨋날 먹은 것은 아무래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