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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문명6 아즈텍 황제 난이도 도전, 정복전쟁으로 시작 어쩌다보니, 문명6을 꽤 오래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는데요. 고수들에게는 신 난이도라는 것도 간단하게 클리어를 한다고 하지만, 저와 같은 초보들은 그 정도 수준까지는 어렵기 때문에, 황제 난이도에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문명6 난이도에 대한 개념부터 집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문명6 난이도 개념 문명에는 개척자, 족장, 장군, 왕자, 왕, 황제, 불멸자, 신 이라고 하는 8가지 종류의 난이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왕자 난이도가 패널티(손해)와 어드벤티지(이익)가 전혀 없는 동일 조건입니다. 왕 난이도 부터는 AI가 처음부터 유리한 게임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AI의 과학과 문화, 신앙 보너스는 왕 난이도가 8%, 황제 난이..
문명6 사절단에 대한 간단한 개념, 도시국가 이용하는 방법 요즘, 문명6 몰려드는 폭풍을 플레이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고수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기 정도는 갖춰 진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문명6을 즐기는 분들 중에서 도시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사절단에 대해서 궁금 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명을 즐기신다면,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므로, 참고를 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도시국가의 기본중에 기본 사절단에 대한 개념 사절단을 통해서 도시국가와 교류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사절단을 보낼 수 있는 숫자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1, 3, 6 사절단 파견으로 3단계에 걸쳐서 특수 효과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특수효과는 도시국가의 속성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1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