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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데이비드 아들 롭 건틀렛 제임스 후퍼의 사연 개인적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재미있는 편을 3가지 꼽자면 독일, 핀란드 그리고 영국편입니다. 시청률도 이 3개국이 높았었습니다. 제임스 후퍼 친구 3명은 -10 이하 기온의 한파주의보였던 기간에 방문하였지만 스키를 타는 등 악조건에서도 활동적인 활동을 이어가던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는 가운데, 영국편 마지막편에서는 패러글라이딩까지 하였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바로 데이비드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데이비드 아들 롭 건틀렛 이야기까지 눈을 뗄 수 없던 이야기였습니다. 롭 건틀렛의 아버지인 데이비드는 나이는 들었지만 청춘이라고 말하는 만 6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합니다. 한국 4일차 여행에서 시도하는 패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