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 2. 22.

코로나19 대처 방법,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대비하기 위한 방법

코로나19 대처 방법,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대비하기 위한 방법

한국도 이제는 더 이상 코로나19(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중국 의료진들이 공유하고 있는 정보들과 세계 의료계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있는데요. 이미, 눈앞에 다가온 위협이기 때문에 이 위험한 시기를 건강하게 넘길 수 있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 하세요


질병 관리 본부에 따르면, 가능하면 외출 자제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공기 중으로 전파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보균자와 직접 접촉 하는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도 바로 감염이 됩니다.


2. 소독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살균 소독제라고 있습니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비누로 깨끗하게 씻는다고 하더라도 100% 제거하기는 어려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살균 소독제를 반드시 구입해서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소독제로 손과 사용하시는 마스크를 반드시 소독해야 됩니다.


3. 마스크의 철저한 위생 관리

1회용 마스크가 부담이 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때문에, 소독을 해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밖에 나갔다 온 이후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소독해야 됩니다. 소독제를 뿌려서 말린 이후에, 뜨거운 물에 담궈 놓으세요. 그리고 세탁을 하셔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단지, 세탁만 해서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소독을 하셔야 됩니다. (소독하지 않은 마스크를 다시 사용 하실 경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 될 수가 있습니다.)


4. 코로나19 (우한 코로나)맵을 사용하세요.


https://coronamap.site/

위의 링크를 즐겨찾기 해두세요. 이 링크는 현재 확진자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어떤 곳을 돌아다녔는지를 알려주고 업로드 하는 맵입니다. 물론, 이 정보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 되어 있음에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더욱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 현재 감염자 수

현재, 전국적으로 위협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심하셔야 됩니다.


5. 코로나19 증상


초기 증상은 감기 몸살로 오해를 할 수가 있을 정도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발열, 오한, 인후통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발열]을 높은 확률로 동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가에서 확진 환자와 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의 경우에는 검사 비용과 치료 비용 모두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만약, 본인이 의심환자로 분류되었다면 머뭇거리지 마시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셔야 됩니다. 코로나19로 의심이 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있다면, 무료로 검사를 받아 보실 수가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염려 된다는 이유로 의료진이 검사 소견을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검사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약 16만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하셔야 됩니다.

만약, 확정 판정이 되어서 격리 조치 되시는 경우가 된다면, 국가에서 생계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 하지 마시고 격리 치료 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론, 모든 지원금은 무료로 처리 됩니다.


6. 백신 개발에 대해서


최근 기사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의 조셉 김 이라는 분이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분은 과거 메르스 백신을 만드신 분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DNA 백신 설계가 완성된 상태라고 합니다. 빠르면 6월쯔음에는 치료에 사용 할 계획이라고 하므로, 적어도 올해 가을에는 코로나19를 극복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다들 건강하고 몸조심 하시면서 버티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과 지속적인 청결유지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하게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