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에 구하라 폭행 소식이 들렸을 때 남자친구에게 맞은 것인지?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접하는 분도 계셨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반대로 남자친구가 폭행을 당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던 것이라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에 구하라측은 쌍방이었다고 주장하며 가택 침입이라고 주장하였지만, 구하라 남자친구는 여자를 때린 적이 없다라며 상반된 주장을 하는 중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 말인지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알 수 없지만, 새벽 3시즘 경찰에 신고하여 출동한 이후 현재는 일단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고, 자세한 것은 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사진 공개된 것을 보니 상처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출연으로 구하라,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이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인 그는 얼굴 상처와 이슈가 되어 일하는 곳에 기자가 몰려 현재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구하라 남친의 인터뷰에 따르면 집 비밀번호가 두사람이 만난 날을 조합한 것으로 서로 함께 쓰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가택 침입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는데요. 구하라 남친의 자동차가 빌라에 등록이 되어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3개월 정도 사귀던 연인사이였고, 성격 차이로 인해 이별을 여러차례 통보하였다고 하네요. 현재 헤어디자이너인 구하라 남자친구는 변호사를 선임하였다고 합니다. 한 때 사랑하던 사이에서 현재는 상처를 남긴 사이가 되었습니다.
연예인이다 보니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 타격이 있는 것도 구하라측이 더 피해는 클 것으로 보이지만,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를 보니 남자친구의 입장이나 피해도 심각해보입니다. 치정싸움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볍게 볼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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