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테리어 ・2016. 7. 31.

어릴적 판타지를 담은 집 인테리어

어릴적 판타지를 담은 집 인테리어


계단이 아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린 시절 한번쯤은 동화같은 집을 꿈꿔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한 아파트 디자인을 보니 어릴적 판타지를 담은 집이 있다면 이런 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곳은 흰색과 베이지색의 따뜻한 느낌을 주는 거실로 도착하게 됩니다. 한가로히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집입니다. 채광을 신경써서 창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집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집입니다.



2층에는 욕실과 함께 사무실, 드레스 룸 등이 갖추어져있습니다.



침실과 화장실을 살펴보면 호텔이 절로 생각나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