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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구룡산 옥상정원집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전세집 구해줘 홈즈 61회 생활비 절약을 위해서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뷰티숍 운영 중인 누나와 대전에서 서울로 직장을 이직하여 남매 두명이 의뢰인으로 트와이스와 가수 윤하가 인턴 코디로 등장한 구해줘 홈즈 61화였습니다. 누나는 강남역 근처 대중교통 이용 30분 이내, 남동생은 송파동 기준으로 자차 최대 30분인 지역을 원하여서 서초, 강남, 강동에서 방 2개 이상인 집을 구하고 있었는데요. 새집 아니면 리모델링이 된 집이면서 반려견 2마리(누나, 남동생 1마리씩)를 키울 수 있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반려견주 남매 집찾기편으로 테라스, 발코니 등이 있으면 좋고 산책이 가능한 공원이 있는 것이 조건이었습니다. 대출까지 고려하여 전세로 최대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