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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크라이 배후는 북한 백악관에서 주장하는 이유 미국 백악관과 영국 외무부에서 올해 초에 있었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올해 초 150개국에서 23만대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 시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같이 폭등한 이유도 비트코인으로 결재해야 자료를 복구할 수 있다는 랜섬웨어가 퍼졌기 때문도 있습니다. 토마스 국토 안보 보좌관은 언론에 워너크라이 배후는 북한이라며 증거도 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 12월 19일 워너크라이 배후에 대한 언급 당시, 은행을 비롯하여 다양한 중요 기관의 파일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에 의해 공격을 당했었는데요. 영국의 경우 국민 건강 보험을 공격을 당했었습니다. 영국 정부역시도 10월에 북한이 범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영국 역..
랜섬웨어 예방 방화벽 확인해보세요 러시아 내무부 컴퓨터 1천대가 랜섬웨어 감염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랜섬웨어 문제가 심각한데요. 암호화된 파일을 다시 복구하는 데 비용도 상당할 뿐 아니라 업무 마비가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복구가 모두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모로 골치 아픈 부분이 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취약한 부분을 해킹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상시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랜섬웨어 예방 방법으로 방화벽과 보안을 철저히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랜섬웨어 예방하기 위해서 컴퓨터 부팅시 랜선을 제거하고, 와이파이 꺼둔 상태에서 컴퓨터를 부팅하신 후 방화벽 활성화와 윈도우 보안패치, 백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