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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신혼집입니다. 신혼집을 매매를 하고 싶지만 바로 매입하기에는 사회초년생 입장에서는 자금 문제도 있습니다. 부담이 되도 집을 바로 사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내집을 장만할 것인지 전세로 신혼집을 마련한 뒤 돈을 더 모아서 아파트 청약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청약이 아니라도 대출 비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부담도 덜하고, 집 값이 내려가는 문제까지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서 전세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이 되실 수 있는데요. 집보러 가는 날 13화에 출연한 예비 부부의 신혼집 조건은 직장인 수원에서 자차로 30분 이내 집,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넉넉한 다이닝룸, 요리하기 편리한 주방, 예산 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