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병사 상태 이국종 교수와 권역외상센터의 현상황에 대하여
귀순병사 상태 이국종 교수와 권역외상센터의 현상황에 대하여 최근 대통령이 JSA 귀순병사를 살린 사람들과 함께 차담회를 하였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귀순병사 상태가 현재 많이 호전된 상황이지만, 국내에서 총상과 같은 응급상황의 환자를 살리는 권역외상센터 현실이 너무도 열약한 상황인 점까지 알려져 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석해균 선장 때 일에도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 JSA 귀순병사 상태가 심각하여 연일 관심있던 상황과 곂쳐 권역외상센터 관련하여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귀순병사에 관하여 언론에 알려진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은 오청성이고 나이는 25세, 키는 170cm입니다. 170cm는 국내에서는 평균키 아래이지만 북한의 평균키보다 더 높은 키로 국내로 치면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