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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강식당 라면 레시피 백종원 등장 야식이 생각나는 배가 고픈 시간에 강식당을 시청하다보면 배달 생각이 나게 됩니다. 특히 초보자인 신서유기 팀이 고분분투하는 모습을 보면 식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주방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포장까지 겹쳐서 홀 직원은 계산기도 없어 계산도 어렵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3회차 강식당 백종원 등장과 더불어 신메뉴 강식당 라면 레시피까지 등장할 예정입니다. 후기와 함께 레시피는 아래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얌마를 외치는 강호동과 깐족거리는 이수근의 목소리가 밖에까지 다 들리는 강식당, 쉴새없이 돈까스가 나오고 다른 식당보다 약 2~3배 정도 더 큰 강호동까스 크기 만큼 접시도 커서 설거지 거리도 많아 이수근은 설거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