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tech ・2014. 9. 25.

아이폰6 조금 더 커진 사이즈, 최적화된 아이폰6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이폰6 조금 더 커진 사이즈, 최적화된 아이폰6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티븐 잡스가 사망한 이후에 더 이상의 놀라움은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인 아이폰 시리즈. 그 여섯번째 모델인 아이폰6는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서 제작된 모습입니다. 혁신적이라는 표현은 이제 덧붙히면 안된다는 생각은 들지만, 현재의 고객 기대치에 보다 최적화된 모양세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폰6는 크기가 많이 커졌습니다. 이것은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을 즐기는데에 더 용의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듀얼 도메인 픽셀' 기술이라고 불리는 액정 전극의 방향을 각기 다르게 배치한 기술은 어느각도에서 봐도 무방하기 만들기 때문에 흔들리는 지하철 등에서 바쁜 현대인에게 안성맞춤 기술 입니다. 다만, 휴대의 간편함이 보다 줄었다는 단점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아이폰6는 기존의 모델보다 좀더 오래 영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연속재생 시간 최대 14시간입니다. 게다가, 흔들림을 방지하는 성능은 아이폰6가 있으면 디지털 카메라는 더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게다가 그 수준도 꽤나 수준급 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6의 장점은 스피드 입니다.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규격을 탑재했으며,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할수 있는 모델 입니다.



기가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그 어느때보다 엄청난 속도의 인터넷을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시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아이폰6는 획기적인 모습보다는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를 좀더 발전방향에 맞춰서 강화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타당해 보입니다. 아이폰6는 한국에서도 멀지 않아 만나볼수가 있으며, 이미 외국에서는 시판되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