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디 ・2013. 5. 12.

스카프 코디, 선물하기도 좋고 매일 쓰기 좋은 감각적인 스카프

스카프 코디, 선물하기도 좋고 매일 쓰기 좋은 감각적인 스카프

스카프는 가방, 신발과 같이 포인트를 주는 패션아이템 중 하나라 스카프 코디만 잘하셔도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V넥으로 여성스러운 쇄골라인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목이 비어보인다면 스카프를 함으로써 좀 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어떤 스카프를 어떤 옷에 코디하느냐에 따라 패션센스를 알아볼 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카프는 은은한 색상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포인트를 주기 위해 스카프를 걸치는 만큼 스카프 코디하실 때는 약간 튀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단조로운 베이직한 오피스룩에서 스카프 하나로 출퇴근시 좀 더 포인트를 주면 스타일리쉬해보일 수 있습니다.



비싼 스카프의 경우 15만원 이상의 고가가 많은데요. 비싸지 않지만, 디자인이 괜찮은 스카프가 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 포인트를 주는 스카프로 투 페이즐 스카프가 있습니다.



감각적인 패턴과, 부드러운 소재로 산뜻한 색상이라 캐주얼부터 오피스룩까지 잘 어울려 스카프 코디하기 좋은 스카프입니다. 화려한 오렌지 컬러는 화려하지만 색상이 베이직 색과 어울려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시크한 코발트 블루색상이 포인트를 줘서 잘 어울리는 스카프입니다.



스카프 코디하실 때 약간 보색으로 대비가 되지만 색상이 한톤 빠져 부드러우면서 조화가 되는 스카프가 예쁜 편인데요. 두가지 컬러로 오랜지, 코발트 블루 색상이 섞인 여성스러운 스카프와 보라색과 초록색으로 단정하면서 시크한 느낌이 드는 스카프가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색상을 달리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고, 코디 포인트로 잘 사용하는 패션아이템이기 때문에 2~30대 여성분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스카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링크) 선물하기도 좋고 매일 쓰기 좋은 감각적인 투 페이즐 스카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