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지로 유럽을 생각한다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가성비도 좋은 동유럽 국가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행하기 좋은 동유럽 국가 지역의 나라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동유럽 국가의 위도가 한국과 비슷하기 때문에 봄, 가을이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동유럽 국가, 나라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
폴란드
- 봄 (4-6월) : 기온이 10-20°C 사이로 매우 쾌적하며 꽃이 피는 시기입니다.
- 가을 (9-10월) : 단풍이 드는 시기입니다.
폴란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일반적으로 봄(4-6월)과 가을(9-10월)입니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온화하고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18°C - 25°C로 한국보다는 덜 더운 국가입니다. 가끔 무더운 날씨와 간헐적인 소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겨울은 평균 -6°C - 0°C, 춥고 눈이 자주 내립니다.
폴란드의 추천 여행지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크라코프와 전쟁 후 재건된 구시가지인 바르샤바가 있습니다.
체코
- 봄 (4-6월): 평균 기온은 10-20°C로 쾌적한 시기입니다.
- 가을 (9-10월): 평균 기온은 10-15°C로 다시 온화해지며, 맥주 축제와 같은 지역 행사도 많이 열립니다.
체코의 프라하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 중 하나인 프라하성이 있습니다. 9세기에 지어진 건축 양식과 대성당, 왕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4세기에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찰스 다리도 볼만합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체스키 크롬로프를 추천합니다.
헝가리
- 봄(4-6월): 15-25°C로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
- 가을 (9-10월): 평균 기온은 10-20°C로 와인 수확철인 에게르나 토카이와 같은 곳에서 와인 축제, 시음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헝가리 여행의 최적기는 봄(4-6월)과 가을(9-10월)입니다. 부다페스트, 발라톤 호수가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루마니아
- 봄(4-6월): 15-25°C로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
- 가을 (9-10월): 평균 기온은 10-20°C로 단풍을 구경하며 하이킹하기 좋은 날씨
루마니아는 드라큘라 백작으로도 잘 알려진 나라입니다. 트란실바니아 브란 성이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져 있어 중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시기쇼아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 도시입니다.
부쿠레슈티, 마라마레슈, 부코비나, 흑해 연안, 다뉴브 델타가 루마니아 관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크로아티아
- 봄(4-6월): 15-25°C로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
- 가을 (9-10월): 평균 기온은 10-25°C로 포도 수확철입니다.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와 로마 시대 유적과 해안선이 매력적인 스플리트가 크로아티아의 관광지입니다.
동유럽 국가의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정리해 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