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한국에서 노력해서 잘할 수도 있지만, 언어는 생활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학습 환경이 중요합니다. 국내에서는 항시 영어에 노출되어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 비용적으로 가능하다면 유학을 가는 편이 영어공부와 미국 문화를 익히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 혹은 학위를 받기 위해, 좀 더 큰 세상에서 다양한 정보, 교육 그리고 문화적으로도 다양성을 접하기 위해 미국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몇가지 고려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어떤 학교가 있고, 학교별로 교육과정 및 학비 문제,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작정 미국유학을 떠나게 되면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려면 유학을 통해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분명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셔야합니다.
도시, 학교, 학과, 비자, 학비 등 알아보시고,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간 후 미국유학을 가거나 미국대학 입학 후 상위 대학으로 편입, 한국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대학으로 바로 진학하는 등 미국유학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미국 유학생활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부정확하고, 피상적인 정보가 많아 실질적으로 미국유학한 학생의 후기나 미국유학및 미국대학 입학 조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직접적으로 유학전문가가미국 명문주립대학교 입학 설명회를 통해 2013년 4월 20일 토요일에 미국명문주립대학의 학사과정 및 입학요건에 대해서 설명회를 할 예정이니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설명회를 통해 미국주립대학 입학, 학부과정 등 미국대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미국 명문주립대학교 입학설명회를 주관하는 곳은 23년의 노하우가 있는 유학마스터로 학비보증제도로 학업을 수료할 때까지 보증, 관리하는 업체입니다.
특히 아엘츠 점수, 토플점수가 부족한 경우 미국 명문주립대학에서 제공하는 Pathway 과정을 통해 대학 내 부설 영어 과정과 대학진학과정을 통해 1학년 과정과 영어 학습을 같이 하며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9개월 후 시험에 통과후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하여 영어 공부와 대학학부 과정을 함께 공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국주립대학은 주(State)에서 지원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Top에 드는 주립대학이라면 미국 주에서 취직하기 유리하고, 대학원 연구비용 지원이 많아 학업환경이 좋고, 사립학교 비용의 절반정도의 비용으로 다닐 수 있어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미국주립대학 설명회에서 입학설명하는 미국주립대학은 오레곤 주립대학,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마샬대학교, 남부플로리다 대학교 등이 미국명문주립대학의 입학요건과 과정, 비용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명문주립대학 입학 설명회
일시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1:00 ~ 4:00
장소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20호
(링크) TOP 30의 미국 명문주립대학교 입학 설명회 무료참가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