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풀리고, 벚꽃이 만개하는 4월입니다. 날씨는 따스하지만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황사, 건조한 기후, 겨울 동안 약해진 피부를 신경써줘야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봄철은 온도가 따스해지면서 컨디션의 변화 때문에도 피부 트러블을 겪는 분도 계십니다. 황사가 심한 봄철 피부관리는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보다 강렬하지 않다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봄에 쐬인 강한 자외선이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모자나 머플러를 사용하여 피부노출부위를 가리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봄철 피부관리 방법입니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하면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어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생기고, 피부의 콜라겐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피부 탄력성도 떨어지면서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봄철에는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부제가 없는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화장품을 고르실 때 성분을 보시면 방부제를 포함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화학방부제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은 비용은 저렴하고 미생물 억제력이 좋지만 독성이 강한 제품입니다.

수분이 많고 단백질이 많은 화장품의 유통기한 때문에 쉽게 미생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량의 방부제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화학방부제는 소량이라도 미꾸라지가 바로 죽을 정도로 위험한 독성이 있습니다. 화학방부제는 피부 재생기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의 화장품이라도 방부제를 넣는 순간 독을 탄것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에덴화장품은 이러한 방부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멸균한 후 1회용으로 진공패킹하여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유통기한을 늘린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입니다.
알러지반응이 있을 수 있는 식물추출물 대신 믿을 수 있는 검증된 성분인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세포공학적으로 인공세포액을 베이스로 피부재생을 높인 화장품으로, 미국,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고 전문 피부샵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화장품입니다.
에덴화장품은 인체세포 농도와 비슷하게 만들어 트러블이 적고, 항산화물질인 EGF등이 포함되어있어 안티에이징, 미백을 원하시는 민감성 피부이신 분께 좋은 화장품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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