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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2일차 비빔밥 쿠킹 클래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리즈에서 하루에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하는 팀은 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캐나다 팀, 전쟁기념관을 다녀 온 후 쿠킹 클래스로 향합니다. 보통 식사를 하는데 식사를 자신이 직접 만든 한식을 먹는다는 점에서 체험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스케줄로 생각한 듯 보입니다.
캐나다에 돌아가서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한식 레시피를 얻고 싶었던 캐나다 친구들은 통인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하여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요리에 관심이 많은 캐나다 친구들이 수월하게 배운 후 직접 요리를 먹으면서 감탄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비빔밥을 계속 먹고 싶어했던 대런은 자신이 만든 비빔밥에 상당히 만족해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여행오면서 한식을 배워서 직접 자국에서도 맛을 보고 싶은 외국인들이 많은 듯 보였는데요. 실제로 어서와 시청하면서 캐나다편 외에도 페루편에서도 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어 쿠킹 클래스를 신청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상당히 인기 이는 관광 코스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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