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사 혜택 중에서 더블할인 멤버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이득인데요. 제휴사 2배 할인 혜택으로 모든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원하는 날 2배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모든 제휴사를 통합하여 월 1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제휴사를 선별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019년 더블할인 멤버십을 사용할 수 있는 제휴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할인금액만큼 포인트를 차감하기 때문에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할인이 불가능하니 사용 전 KT 멤버십 포인트가 충분한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휴게소나 백화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 불가능할 수 있으니 먼저 매장에 문의를 해보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베스킨라빈스 (KT 멤버십 고객 파인트 50% 할인)
5Good 데이 ‘파인트 50% 할인’ 혜택은 7월 5일 하루 제공합니다.
더블할인과 굳데이 할인은 통합되어 사용됩니다. 더블할인 멤버십 파인트는 날짜 상관 없이 월 1회 40% 할인이 됩니다. 둘 중에 1회 선택하여 중복 할인은 되지 않기 때문에 5일에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던킨도너츠(전 품목 50% 할인)
전품목 최대 5천원까지 할인이 가능합니다. 할인 금액만큼 포인트 차감이 됩니다.
랄라블라 (2만원 이상 결제시 현장 6천원 할인 쿠폰)
2만명 선착순 제공으로 멤버십 어플이나 웹사이트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제휴사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 금액만큼 포인트 차감이 되며 쿠폰 다운로드 후 취소나 포인트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주류(무알콜 포함), 담배, 상품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피자헛 (온라인 포장 50% 할인)
선착순 5만장 한정으로 프리미엄 피자(L) 1판 온라인포장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멤버십 어플이나 웹사이트에서 쿠폰 발급받고 피자헛 온라인 어플이나 웹사이트에서 입력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주문을 한 뒤 방문 포장을 선택해야 KT 멤버십 할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T 멤버십 포인트 5천점 차감하여 쿠폰을 발급받는데, 미사용 쿠폰에 대한 쿠폰취소 또는 포인트 복구가 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버커킹 (일부 품목 50% 할인)
멤버십 포인트 1천점 차감을 하며, 몬스터X, 몬스터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 단품에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콤보나 세트메뉴는 적용이 불가능하고 단품만 가능하며, KT 멤버십 어플, 웹 사이트 이벤트 배너에서 쿠폰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쿠폰 사용 적용시간이 존재하는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까지입니다.
GS 슈퍼마켓 (5만원 이상 결제시 6천원 할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 적용이 되며, 할인 받기 전 금액 기준으로 5만원 이상을 이용하실 경우 6천 포인트를 차감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류, 담배, 종량제봉투, 택배, 상품권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가 되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GS멤버십 등급 할인, 특정상품
GS fresh (5만원 이상 결제시 6천원 할인/ 온라인)
온라인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이용 가능하며(할인 전 가격 기준), 주류, 담배, 종량제 봉투와 같은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할인이 적용됩니다. 6천 포인트가 차감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CGV (온라인 최대 8천원 할인)
KT 멤버십 회원이라면 최대 8천원까지 할인이 가능한데요. 본인과 동반인 1명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8천원까지 할인 받으려면 포인트가 8천 포인트가 있어야 하며, 차감하여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9천원 이상 티켓에만 할인이 적용이 되며, 2D 일반관 기준임으로 조조나 우대 할인과 중복되지 않습니다. KT 멤버십 어플, 웹 영화 예매에서 이용시 적용 됩니다.
뮤지컬, 전시 할인
매달 다른 뮤지컬, 전시회를 할인 받을 수 있는데요. 7월 KT 통신사 멤버십 혜택으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전시와 에릭 요한슨 사진전 50% 할인, 오즈의 미술관 전시 50% 할인, 점박이 공룡대모험 뮤지컬 62%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결제 전 더블할인 멤버십을 선택해야 혜택이 적용되는 점 잊지 마시고, 결제하실 때 KT 멤버십 혜택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