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012. 7. 14.

해외 직수입한 피셔프라이스 신생아 바운서

해외 직수입한 피셔프라이스 신생아 바운서

바운서의 경우 생후 50일 정도 되는 목을 가누기 어려운 아이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엄마의 입장에선 바운서에 아이를 태워두고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하거나할 때 용의합니다.



해외구맹대행 사이트인 wizwid에서 국민 바운서로 불리는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인펀트 디럭스 바운서 미국 내수용을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피셔프라이스 정품인 신생아 바운서는 미국 내수용 상품의 경우 미국내에서 제품을 보호하는 유약처리가 아이에게 해롭다는 미국판결로 인해 미국 내수용 신생아 바운서에는 유해성 코팅이 되지 않아 스크래치가 잘 생기긴 하지만 아이에게 해롭지 않은 바운서입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는 신생아 뿐 아니라 영아, 유아 등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사용가능한 바운서로 18kg 이하의 아이들에게 책읽을 때 편하게 앉을 토틀러 흔들의자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의 등받이 시트는 2단계 각도조절 시트로 유동적으로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비스듬히 기대는 자세, 똑바로 세운 자세 모두 가능하여 아기 침대로도 이용하실 수 있고, 성장하는 도중 책을 읽거나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바운서에 거북이, 코끼리, 사자 모양의 동물장난감이 달려 있어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부드러운 진동이 모드도 가능하여 아이를 재울 때 사용하시기 용의합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에 아이를 앉혀두고 똑바로 세운 자세가 되도록 패드 뒷면의 벨트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3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되어있어 엄마가 지켜보지 못한 순간에도 바운서에 안심하고 아이를 앉혀둘 수 있는데요.


해외 직수입 피셔프라이스 인펀트 디럭스 바운서 (링크)

바운서 시트는 쉽게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하여 위생적입니다. 진동기능은 아이를 달래고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해외 직수입 피셔프라이스 마이 리틀 스너가 버니 바운서 시트 (링크)

다른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의 경우 좀 더 부드러운 재질로 된 바운서도 있습니다.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어린 아기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엄마라면 바운서가 필요하실 텐데요. 피셔프라이스가 바운서의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튼튼하여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