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서의 경우 생후 50일 정도 되는 목을 가누기 어려운 아이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엄마의 입장에선 바운서에 아이를 태워두고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하거나할 때 용의합니다.
해외구맹대행 사이트인 wizwid에서 국민 바운서로 불리는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인펀트 디럭스 바운서 미국 내수용을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피셔프라이스 정품인 신생아 바운서는 미국 내수용 상품의 경우 미국내에서 제품을 보호하는 유약처리가 아이에게 해롭다는 미국판결로 인해 미국 내수용 신생아 바운서에는 유해성 코팅이 되지 않아 스크래치가 잘 생기긴 하지만 아이에게 해롭지 않은 바운서입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는 신생아 뿐 아니라 영아, 유아 등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사용가능한 바운서로 18kg 이하의 아이들에게 책읽을 때 편하게 앉을 토틀러 흔들의자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의 등받이 시트는 2단계 각도조절 시트로 유동적으로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비스듬히 기대는 자세, 똑바로 세운 자세 모두 가능하여 아기 침대로도 이용하실 수 있고, 성장하는 도중 책을 읽거나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바운서에 거북이, 코끼리, 사자 모양의 동물장난감이 달려 있어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부드러운 진동이 모드도 가능하여 아이를 재울 때 사용하시기 용의합니다.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에 아이를 앉혀두고 똑바로 세운 자세가 되도록 패드 뒷면의 벨트를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3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되어있어 엄마가 지켜보지 못한 순간에도 바운서에 안심하고 아이를 앉혀둘 수 있는데요.
바운서 시트는 쉽게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하여 위생적입니다. 진동기능은 아이를 달래고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다른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의 경우 좀 더 부드러운 재질로 된 바운서도 있습니다.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어린 아기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엄마라면 바운서가 필요하실 텐데요. 피셔프라이스가 바운서의 기본기능에 충실하고 튼튼하여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