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어트 ・2012. 5. 25.

고단백질 다이어트 괜찮을까

고단백질 다이어트 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으로 되고 단백질은 근육이 된다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빵이나 밥과 같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양을 늘리는 고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이 인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탄수화물은 섭취 후 포도당이 되는데, 혈액 속의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하여 혈중 포도당의 농도를 조절을 합니다.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탄수화물 섭취나 포도당 섭취가 과다해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혈중 포도당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은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합성하여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여 에너지로써 저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는 양은 한계가 있어 과잉 섭취된 포도당을 지방의 형태로 저장하게 됩니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면 지방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예방할 수 있다라는 이유로 고단백질 식단을 다이어트 식단을 사용합니다.





고단백질 다이어트 문제점은 없나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체지방보다는 일반적으로 체수분이 배출되어 살이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저탄수화물 섭취를 통한 다이어트는 실제로 지방이 줄어든다기보단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이란 뜻입니다. 고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으로 단백질을 과잉으로 섭취할 경우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긴 질소노폐물 때문에 신장에 무리를 주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고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의 경우 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의 식단으로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는데요. 고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은 육류를 과도하게 섭취하고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고단백질 다이어트를 하실 때 단백질의 비율을 40~50%까지 올리는 과정은 피 속에 요산과 요소가 더 많이 생산되어 독소로 작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려고 하다보면 간과 신장이 무리하게 움직여 신장과 간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음식량을 적게 먹기 때문에 하루 권장되는 칼슘 700mg~1000mg을 섭취하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음식량을 조절하며 다이어트 하는 경우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다 20대에 골다공증이 오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는 것이지만 고단백질 다이어트시 무리하게 고단백질 양을 늘려 섭취하는 식단이 지속될 경우 오히려 인체에 해롭고 영양불균형 상태로 오히려 몸이 찌게 됩니다. 체중 감량도 중요하지만 에너지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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