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터로밍 보다 저렴한 미국유심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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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로밍 보다 저렴한 미국유심이 효율적입니다


미국과 한국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단기 여행을 가시더라도 약 1주일 이상 방문계획을 세우시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1주일 체류하시면서 로밍을 하신다면 매일 1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일주일간 약 7만원이라는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로밍하신 후 데이터를 초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데이터 요금에 대한 걱정도 있으실 것 같네요.



미국 데이터로밍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미국선불유심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쓰던 스마트폰 미국에서 사용가능하니(안되는 기종 있을 수 있음) 확인하시고 이용가능하다면 미국 유심을 구입하는 편이 더 데이터 속도도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심이 불편하시다면 포켓파이(와이파이 기기)를 구입하여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이심카페라는 해외 유심전문 사이트 기준으로 북아메리카에서 7일 사용가능한 T모바일 7일 유심 임대 상품의 경우 2,9000원으로 데이터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 마이심카페 가격 [바로가기]


현지 유심을 사용하시는 것이 미국 데이터로밍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미국유심 이용가능한 스마트폰인지 확인하실 때 컨트리락 해제한 상태인지, 해외 유심 가능한 스마트폰인지 등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마이심카페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상품 수령, 반납 하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미국 여행하실 때 카톡을 하거나, 보이스톡, 구글 맵, 현지 맛집 검색, SNS 업로드 등 미국 데이터로밍이나 미국유심 구입을 하시면 더 편하고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고 무슨 일이 있을 시 검색하여 해결할 수 있으니 데이터 사용 가능하도록 확보하시는 것이 좀 더 안전한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유심칩을 변경하더라도 카톡내용이 사라지거나 사용 불가능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화번호가 한국번호에서 미국번호로 변경되어 전화번호로 통화하기 어렵다는 점 외에 달라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유심변경하면 미국번호를 부여받기 때문에 한국 전화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 어렵지만 마이심카페에서는 한국번호로 전화 걸려온 전화를 착신해주는 해외 착신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서 서비스 신청하신다면 이러한 문제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즉 저장된 데이터 변화가 없고, 통신사 정보만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카톡이나 보이스톡하는 데에도 문제가 될 부분이 없습니다. 카카오톡을 삭제하고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존 폰에서 유심변경하셔도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데이터로밍 방법보다는 약간 번거로움이 있지만 미국 여행하는 동안 저렴하면서도 빠른 4G로 데이터를 부담없이 이용하셔서 쾌적한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로밍보다 저렴한 미국 유심 사이트)

[링크] my sim cafe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