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불고기 버거 배민프레시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힐링 방송인 윤식당을 보면 한식이 타국에서 반응이 좋다는 것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노령의 윤여정 배우가 열심히 요리하는 것 또한 훈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식당 불고기 버거, 누들, 라이스 이렇게 3가지 기본 메뉴에서 현재는 라면, 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가 되었는데요.
기본 메뉴인 윤식당 불고기 누들이나 라이스의 경우 한식으로 자주 먹는 음식이다보니 어떤 맛인지 예상이 되시겠지만, 윤식당 불고기 버거의 경우 치즈도 넣고 바게트와 함께 먹어서 조금 색다른 맛이 아닐까 기대감이 있습니다.
평소에 윤식당을 챙겨보시는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마지막에 다음편 예고를 하면서 아래 협찬으로 '배민 프레시'가 광고협찬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윤식당 불고기 버거, 누들, 라이스를 배민 프레시에서 택배 배송으로 신청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은 배달 전문 어플로 알고 계시지만 배민 프레시는 조금 낯선 어플이기도 합니다. 배민 프레시는 배달의 민족의 우아한 형제회사에서 만든 반찬 배달 어플입니다.
외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집밥이 그리울 때, 집밥 챙겨먹고 싶을 때 배민 프레시를 이용하시면 되실 것 같네요. 지금 가입하시면 배민 프레시 혜택으로 1만원 쿠폰과 배송비 지원 쿠폰으로 무료 배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윤식당 배민 프레시에서 1만원 이상 구입시 발리항공권 2매와 바쿠백 당첨 응모 가능하고, 배민 프레시로 배송 받은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시면 앞치마 응모도 가능합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1만원 쿠폰 받고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배민 프레시에서 제대로 배송해준다면 윤식당 시청하면서 윤식당 불고기 버거 먹으며 외국인이 먹는 음식 어떤 맛인지 궁금증이 해소되실 것 같네요.
예쁘게 셋팅해서 가족끼리 저녁으로 먹기도 괜찮아 보입니다.
5월에는 석가탄신일을 비롯하여 어린이날까지 공휴일이 겹쳐서 5월 11일(목)요일부터 정상 배송가능하고, 5월 8일(월)~10일(수)까지는 새벽배송만 가능합니다.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아침 차리기 애매하시거나 저녁상 따로 장봐서 만드는 것도 일인지라 필요한 반찬만 주문해서 새벽에 배달된거 편하게 전자렌지 돌려먹기엔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가격은 몇몇 할인가로 판매하는 것 외에는 동네 반찬가게보다는 비싸게 책정되어 있어서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배민프레시 바쁜 생활에 집앞까지 신선하게 반찬 배송해준다니 관리를 잘 해준다면 믿고 먹을 수 있는 온라인 반찬가게가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