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예능 ・2018. 1. 20.

나혼자산다 기안84 서울 이사 새 집과 복근 공개 룸메이트 정체

반응형

나혼자산다 기안84 서울 이사 새 집과 복근 공개 룸메이트 정체


웹툰 작가이자 현재는 예능에서도 자주 만나볼 수 있는 나혼자산다 기안84는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가 대상을 타면 결혼에 하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웹툰작가에서 예능인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서 인지 이제는 서울로 이사오는 과정을 그립니다.



나혼자산다 기안84는 세 얼간이중 2얼로도 익숙합니다. 나혼자산다 기안84의 생활상을 보면 웹툰 작가에게 갖고 있는 편견이 사실인가 싶을 정도로 웹툰 그 자체같단 생각이 듭니다. 나혼자산다 기안84는 여러 예능인 중에서 일반인스러운 모습이 반대로 매력있는 캐릭터입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생활할정도로 안타까운 상황이었었는데요. 나혼자산다 기안84 수입은 영화화될 정도로 인기 있던 '패션왕'으로 2년간 연재하여 30평 아파트 전세를 얻고 차를 구입하여 어머니에게 드릴 정도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재입학 할정도로 집안사정이 좋지 않았고, 아버지도 폐암에 걸렸지만 간병할 사람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서울의 초고층 집으로 이사를 가니 만감이 교차할 것 같네요.



군대 시절 후임의 얼굴을 그린 것부터 다양한 짐들이 많아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재밌던 부분은 쌍커풀 테이프 발견인데요. 나혼자산다 기안84 쌍커풀 테이프는 무려 중학생 시기에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군복무 시기 복근 사진도 의외였습니다.



남성 화장품인 그라펜 광고모델로도 활약하고 있어서 웹툰작가이지만 현재는 셀럽같이 활동중입니다. 유머러스한 장면도 많아서 친근하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한 느낌입니다. TV로 나혼자산다 기안84 광고를 보신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나혼자산다 기안84와 친분이 있는 후배인 김충재는 집들이를 하면서 복학왕 캐릭터 중 한명인 우기명을 찰흙으로 만들어서 가져왔습니다. 기안84가 두려움을 느꼈다는 룸메이트 정체가 바로 우기명 찰흙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