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식당2 닭강정 레시피 외국인 입맛에도 꿀맛
강식당이 끝난 것은 아쉽지만 tvn 윤식당2를 매주 금요일마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청률이 14%로 전 시즌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름다운 스페인 가라치코 섬의 풍경과 여유, 그리고 새로운 멤버 박서준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빔밥은 집에서 해먹기 좋은 메뉴라서 볼때마다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tvn 윤식당2 닭강정 레시피는 오늘 방송중에 나왔습니다. 신메뉴가 계속 추가가 되면서 해외 여행자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즐거운 재미 중 하나입니다.
고추장 닭강정이 일반적이지만 비빔밥에 고추장 소스와 간장 소스 중 대부분의 외국인이 고추장 소스가 아닌 간장소스를 선호하여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것을 고려하여 tvn 윤식당2 닭강정 레시피는 간장소스를 활용하여 만듭니다. 이서진의 통찰력이 빛난 것인지 닭강정 반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윤식당2 닭강정 레시피는 치킨집 알바 경력인 박서준이 190도로 10분 정도 튀기면 될 것 같다고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간장 마더소스에 올리고당을 첨가하여 윤식당2 닭강정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간장 마더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물: 간장 1:1 비율(2컵), 다진 마늘 1/4컵, 설탕1컵, 후추 1티스푼, 양파 1개, 사과 또는 배 200g를 믹서로 갈아줍니다.
간장 마더소스에 올리고당을 많이 넣어야 짠맛이 나지 않습니다.
닭을 한 입 정도 크기로 자르고, 반죽을 뭉치지 않게 잘 저은 후 닭고기를 그대로 뭍여서 준비합니다. 튀길 때는 190도에 튀김기에 9분~10분간 튀겨서 완성합니다.
녹말 가루는 살짝 딱딱한 바삭한 튀김이 되고, 튀김가루는 부드럽게 바삭한 느낌이 됩니다. 보통 닭고기는 우유에 재워두면 잡내도 없어지고 고기가 부드럽게 됩니다. 이전 윤식당 치킨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tvn 윤식당2에 출연한 손님 중 한명인 푸드 블로거가 윤여정을 인터뷰한 글을 네티즌이 번역한 것을 읽어보니 방송에서 편집 된 윤식당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서진이 차를 건내주는데 손이 떨리고 있었다라며 긴장한 모습이 있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왔었는데 뜻밖의 한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고 윤여정은 유명한 배우이지만 겸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tvn 윤식당2 방문한 우크라이나 블로거 주소 ☞https://www.cocinamia.eu/single-post/youns-kitchen
윤식당 2 닭강정 레시피 다음은 갈비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불고기, 갈비는 싫어하는 외국인이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다음주 외국인 반응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