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관객수 손익분기점 (강철비 1987 손익 포함)


올 연말 크리스마스는 월요일이라서 좀 더 연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올해 12월 영화는 굵직한 대작들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국내 영화 대작의 관객수가 심상치 않습니다. 총 제작비 157억원의 강철비, 신과함께 1편 200억, 1987 145억으로 대작이 12월에 맞붙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이브날, 그리고 문화의 날인 27일까지 휴일은 많으니 같이 윈윈하여 영화 관람하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신과함께 관객수는 3일차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 신과함께 원작과 영화 캐스팅 높은 싱크로율!

현재 점유율 62%로 최근 개봉작이라서인지, 원작의 인기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형 전설 동양 판타지를 다룬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 신과 함께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가 같이 각색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혔다고 하는데요. 100만명이라는 신과함께 관객수는 웹툰에 이어 영화 역시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승에서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받는 내용을 담고 있는 신과함께 관객수 손익분기점은 1편과 2편이 동시 제작되어 총 440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1편과 2편이 함께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신과함께 손익분기점은 1편 한정하여 600백만명입니다.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같은 강풀의 웹툰 흥행과 달리 저조했던 웹툰의 영화화가 CG의 발전된 것이 흥행의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12월 흥행작 중 1400만명 관객수의 국제시장과 비교해도 더 빠른 속도이긴합니다. 다만 국제시장은 60대 이상의 분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입소문으로 나중에 더 흥행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신과함께 관객수는 첫주가 아닌 둘째주 스코어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신과함께 관객수 손익분기점은 600백만명이고, 강철비의 경우 440백만명, 1987은 410만명이 손익분기점입니다.


2017년 영화 손익분기점을 넘은 작품은 '공조' '프리즌' '택시운전사' '꾼' '더 킹' '해빙' '청년경찰' '기억의 밤' 등이 있습니다. 기대작의 경우 제작비가 높기 때문에 특별시민이라던가, 남한산성, 군함도 등 손익을 넘지 못한 작품도 꽤 있습니다.


3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신과함께 관객수 뿐 아니라 강철비 역시 입소문을 타고 흥행중입니다. 강철비 원작 역시 웹툰으로 로켓 탄두의 별칭인 '스틸 레인'이 원작 웹툰입니다. 남북을 다루는 영화 소재는 참신한 것은 아니지만 북한내 쿠테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내려온다는 첩보 액션물로 긴장감을 더한 영화입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는 평도 있습니다.


영화 1987의 경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박종철 군 고문치사 사건을 다루고 있어서 어느 정도 내용은 알고 가게 되지만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박경혜, 김의성, 김종수, 오달수, 고창석, 문성근, 우현, 조우진, 유승목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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