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정보 ・2017. 10. 12.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그리고 기대작 영화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그리고 기대작 영화는?


매년 가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약 300여작 정도 출품하는 큰 축제입니다. 아시아 최대규모 영화제 중 하나인데요. 매년 10월 첫쨋주 혹은 둘쨋주 목요일부터 10일정도 개최가 됩니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가상현실 영화 36편을 상영하고, VR CINEMA in BIFF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볼 거리가 더 많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개막작은 유리정원,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은 상애상친입니다. 


유리정원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장르: 미스터리, 드라마

감독: 신수원

출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등



10월 25일 개봉하는 유리정원은 배우 문근영이 출연한 영화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초정받은 작품입니다. 예고편에서 미스테리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과학도인 재연(문근영)이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마저 뺏긴 후 스스로 숲속의 유리정원에 살게 됩니다. 무명작가인 지훈(김태훈)이 우연히 재연을 알게 되고,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인기 작가가 됩니다.


그러나 재연은 미제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왜 그녀가 미제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이 되었고, 유리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미스테리함이 기대가 됩니다.



상애상친 (2017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대만 

감독: 실비아

출연: 실비아. 랑 유에팅


중국영화로 배우와 감독이 같습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여성의 삶을 통해서 중국 근현대사를 은유적으로 비유한 영화fh 산업화를 경험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그리고 자식세대와 교감 실패 등 빠르게 산업화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변화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대를 다룬 영화입니다.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뿐 아니라 폐막작까지 두 영화 모두 여성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은?



그 밖에 기대되는 작품으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원더스트럭>, <마더!>, <세 번째 살인> 등이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장소는 벡스코와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 행사장소가 밀집되어있습니다. 영화의전당, 해운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것도 매력입니다. 행사장소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CGV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입니다.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보러 오시는 김에 들릴만한 관광명소는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많은 책들이 있는 블루스퀘어를 비롯하여 광안리, 해운대, 동백섬, 부산 시립 미술관 등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