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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전반부 플레이 리뷰, 오리진보다 나아진 작품 오리진의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고 오디세이를 플레이해보고 있습니다. 오리진과 오디세이는 확실한 차이가 있었는데요. 플레이 타임 10시간 정도 진행해본 시점에서 전반부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게임은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오픈월드 콘텐츠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나름 재밌게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특징과 스토리 흐름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기본 조작법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은 오리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벽을 올라가는 파쿠르 액션이나 암살, 전투 스타일도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스킬이 추가되어 있어서 더 화려한 전투가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이면서 단점으로 평가..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엔딩까지 개인적인 감상 메인 퀘스트 엔딩을 봤습니다. 이후에 추가 콘텐츠들도 있지만 대부분 파밍의 반복이라서 여기까지 플레이하고 다른 게임을 플레이해보려고 하는데요. 엔딩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재밌었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6만원대 정가에 구입하면 후회를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1만 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용두사미 스토리 실제 역사에서 차용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보니, 어느 정도의 결과를 알 수가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 세계의 복잡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플레이를 했었는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연인 사이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를 청산하고 암살자의 길을 걷게..
오픈 월드 암살 게임, 이집트 배경의 명작 알지피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이 작품은 오픈월드 알피지 장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해보셔도 호불호가 크지 않을 정도의 대작 인 것 같습니다. 출시일은 2017년 10월이어서 시간이 꽤 지나기는 했어도 워낙에 유명해서 20시간이상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명작임에는 틀림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클레오파트라가 활동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제국에서 로마 제국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스토리는 가상의 것이지만 보여지는 외형적인 것들은 사실에 가깝게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파로스 등대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이집트의 거대한..
리니지M 거래소 탑재 소식과 아이템베이 수수료 리워드 이벤트 요즘 핫한 모바일 게임이 있다면 바로 '리니지m'입니다. 노가다가 심한 게임이라는 평이 있지만 이러니저러니해도 리니지 게임을 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고, 그 기대때문인지 리니지M 역시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특히 MMORPG는 유저가 많을 수록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리니지M이 리니지 레볼루션 기록을 갱신하며, 사전 예약 550만명, 누적가입자수는 700만명이상으로 일 매출이 107억원에 달하는 기록을 세운 것을 보면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볼루션때도 그랬지만 출시때부터 RPG의 꽃인 '거래소'가 지원되는지 여부가 이슈였습니다. 거래소가 모바일 게임에 바로 적용되지 못한 이유는 리니지 게임은 캐쉬템을 많이 판매하는데, 캐쉬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