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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사회로 나아가기 전 자기 계발과 인생의 방향성을 만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장르와 주제 다양한 영감을 받아 아이디어를 떠오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처럼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은 다양한 사람들과 공통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지 시작하기 어렵다면 베스트셀러나 많이 읽는 책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를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지난 한 달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도서관 대출 순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책 제목, 작가 순서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로가기를 클릭하여 책..
2017 노벨문학상 가즈오 이시구로 대표적인 저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노벨상의 일종인 노벨문학상은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발표합니다. 오랜 시간 권위있는 상이었기도 했지만 작년 노벨문학상을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밥 딜런이 받기도 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17 노벨문학상은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가 수상하였습니다. 이름은 일본인이라 아무래도 일본인 작가가 아닌가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영국 소설가로 일본에서 태어나 6세에 영국 이민을 간 일본계 영국인이었습니다. 간단히 그의 일생을 살펴보면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6세에 이민 후 켄트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영국 국적을 취득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1.5세 이민자로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영국인으로 나치즘, 일분의 군국주의를 비판하는..
4차 산업혁명 책 여러 유명인사가 추천한 책들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현재 상황의 체계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패러다임의 도입을 말합니다. 즉, 학교에 가서 어떠한 공부를 하여 관련 학과 대학을 졸업하여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하면 성공한 인생,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공식이 변화한다라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발생하면 현재와는 다른 플랫폼들이 도입이 되는데 이를 잘 활용하고 적응하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과 다르게, 아직 오지 않은 산업혁명이 올 것을 미리 명명하여 대비해야한다라고 경제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 혼란이 올 것이라는 막연한 두렴움이 있는 상황인데요. 인공지능이 서비스업과 제조업에 도입되어 여러..
메모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후기 무엇인가 기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기억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라는 책은 이러한 메모 효과를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하는 부자들의 공통적인 습관이 '메모'라는 점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미즈키 아키코로 승무원으로 16년간 근무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보니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포착하여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 메모인 이유는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분류하고 기억하는 데 효과적이고 이로 인해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뢰와 신용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하고 ..
신비한 동물사전 책으로 발매 컨셉 북 소장가치있는 굿즈 최근 인기있는 영화 상영작인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포터 시리즈 작가인 조앤 K 롤링이 직접 각본을 잡은 영화입니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현재 흥행중인데요. 후풀푸프 기숙사 소속이었던 뉴트가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미국에서 동물을 수집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입니다. 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 세계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면 이번 신비한 동물사전이 반가울 수 밖에 없는데요.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 두권 있습니다. 해리포터의 경우 원작 책이 인기를 얻은 뒤에 영화가 제작된 것인데 신비한 동물사전의 경우 책보다 영화 각본이 먼저 나온 상황이라 책으로 소장하고 싶으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1. 신비한 동물사전 책 컨..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 정기구독 신청하는 곳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다큐멘터리로 케이블 방송에서도 종종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1888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100년 이상 꾸준히 지리지식을 아름다운 사진, 영상과 다큐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북한을 가서 몰래 촬영한 영상이 기억이 남는데요. 내셔널 지오그래픽하면 믿고 볼 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고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밀착 취재하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부터 여러가지 테마로 다큐도 제작하고 있고 이를 잡지로도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학술지로 미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습보조교재로도 사용되고 영문판 평균 구독기간이 13년으로 꾸준하게 읽는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