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 세계 순위 실시간 사이트, Top 10 최신 인기 순위 통계 확인하기 최근 넷플릭스를 꾸준히 시청하고 있는데요. 한국 컨텐츠도 많지만 전세계 동영상 플렛폼이라 각국에서 인기 있는 컨텐츠가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 넷플릭스에 로그인하면 [New! 요즘 대세 콘텐츠]라는 코너가 신설되어 오늘의 TOP 10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볼만한 넷플릭스 콘텐츠가 무엇인지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 있는 콘텐츠를 목록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넷플릭스 세계 인기 순위 사이트를 참고하여 볼만한 컨텐츠를 쉽게 알아보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Netflix global site 정리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보기 쉬운 사이트 위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영어로 되..
넷플릭스 요금제가 계속 변경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시식코너처럼 넷플릭스 1달 무료 이용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OTT로 다시보기하는 것이 어느 새 문화로 자리를 잡아서인지 2021년 4월 7일로 종료를 하였고 그 이후로 넷플릭스 요금제 가격도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보고 싶은 컨텐츠가 있어서 다시 넷플릭스를 결제하려고 요금제를 확인하다가 최근 신설된 요금제를 알게 되었는데요. 신규 요금제는 광고가 있는 넷플리스 요금제(Basic with Ads)입니다. 가격은 기존 베이직보다는 저렴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신 넷플릭스 월 구독료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신규 요금제는 한국은 2022년 11월 3일(태평양 표준시)부터 적용된다고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를 자주 보지 않고 한달에 한두편만 ..
넷플릭스 영화 올드 리뷰, 컨셉은 좋지만 아쉬움이 많은 작품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영화라고 해서, 넷플릭스에서 '올드'를 시청 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영화는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공포나 스릴러 장르보다는 범죄 장르에 가까웠으며, 무엇보다도 알려져 있는 인지도 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끝까지 시청을 하기는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할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차 '올드'에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자력이 높은 해변가에서 시간이 빠르게 조작되어서 빠르게 늙어 간다는 설정인데요. 이러한 설정이 납득이 될만한 이야기 흐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야차, 동북아시아 공작을 묘사한 첩보 영화 크게 기대 안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요.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던 몰입감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동북아시아, 그 중에서도 중국 선양에서 발생하는 각국의 공작에 관련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정원 뿐 아니라, 일본과 북한의 조직들도 등장하며, 탈북자를 비롯한 여러 루트를 통해서 국내에 잘 알려진 북한의 자금을 관리한다고 하는 39호실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옵니다. 목차 전쟁에 대해서 개념적인 기준을 잡는 사람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전면전이 있기 전에 첩보전이 우선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첩보전은 각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국가에 스파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각국의 스파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
넷플릭스 브리저튼 후기, 유럽 귀족 중에 흑인이 있는 것이 실화인가? 넷플릭스로 볼만한 컨텐츠를 찾다가 순위권에 시대극, 러브스토리인 브리저튼이 있어서 시즌1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 1을 시청하면서 18세기 영국 상류층 시기에 흑인 귀족 뿐 아니라 흑인 여왕, 그리도 가끔 등장하는 동양인까지 이 내용이 실화인 것인지 픽션인 것인지 궁금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마 브리저튼을 시청하는 분이시라면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진짜인 것인지에 물음이 있으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목차 브리저튼 시대적 배경은 조지 3세, 섭정 시대 넷플릭스 브리저튼의 흑인 왕비는 조지 3세의 부인으로 드라마상에서 남편인 조지 3세가 정신병이 있는 것으로 묘..
넷플릭스 디스토피아 영화 더 플랫폼 리뷰 우선, 이 영화는 잔인하거나 더러운 것에 대해서 보는 것을 어려워 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우 극단적인 연출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며,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트라우마를 유도 할 수도 있을 정도의 하드코어 요소가 있는 영화입니다. 더 플랫폼은 개인적으로 여러 지루한 영화를 보는것이 답답하다 싶을 무렵에 본 의외로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상위계급과 하위계급을 분류하는 디스토피아 영화들은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상위계급을 악으로 묘사하고 하위계급을 선으로 묘사하거나 무언가 고상한 이유들을 내밀면서 영화를 이끌어가는 묘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더 플랫폼은 그러한 요소 없이 단지, 상황을 놓고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의문을 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