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킹로보 영어회화 효과가 있는가 우리 나라에서 초등학생때부터 오랜 시간 영어 과목을 통해 공부하여 독해나 문법공부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는 분은 많지만 정작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 듣기와 스피킹에 대해서는 자신없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영어회화할 때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쉬운 표현이라도 직접 입 밖으로 소리내서 말하면서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외국인 친구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외국인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대체로 높은 비용을 들여 어학연수 가거나 원어민이 있는 영어회화학원을 가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영어회화학원이나 어학연수가서 어학원을 다닐 때 가장 큰 걸림돌은 학생 수가 많아 실제로 1:1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적어 본인이 외국인 친구를 ..
캐나다 어학연수 가기전, 캐나다 비자 종류 정리 1. 캐나다 관광비자 (Visitor) 캐나다와 한국은 비자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6개월 미만의 관광이나 학업은 한국에서 비자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6개월 미만 캐나다 단기 연수를 하실 분은 관광 비자로 입국하실 때 6개월 미만의 왕복 항공권을 가지고 계셔야하며, 입국 심사관이 6개월 미만의 광광비자 스탬프를 여권에 찍어줍니다. 캐나다 관광비자로 6개월 이상 학업을 하게되는 것은 캐나다 비자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어학연수를 하실 분은 학생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관광비자로 아르바이트와 같이 돈을 버는 일은 불법이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일을 할 계획이라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고 가셔야합니다. 2.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Wor..
영어어학연수 성공하려면 요즘 기업에서는 토익과 같이 점수로 된 영어실력보단 외국인과 얼마나 대화가 가능한지에 파악하기 위해 스피킹 시험을 많이 보는 추세입니다. 기업뿐 아니라 외국인 바이어를 상대하는 등 실용적으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영어회화 실력향상 때문에 영어어학연수를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영어어학연수를 가기 전에는 어학연수를 1년 정도 다녀오면 영어회화를 술술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어어학연수를 떠나는 대다수가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들인 비용에 비해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어어학연수를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한국에서부터 영어어학연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영어권에 가서 수업을 성실히 듣더라도 수업에 적극적으..
영어회화 공부할만한 미드 추천 해외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영어 공부하면 독해책으로 배우기 어려운 미국의 문화나 생활 언어, 유머 등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영어 회화 공부하는데 있어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를 통해 공부하면 흥미도 생기고, 듣기, 말하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영어회화에 도움이 될만한 미드에 관심을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어회화 공부하는데 괜찮은 미드를 몇가지 추천하자면 너무 유명한 프랜즈(friends)가 있습니다. 프랜즈는 1994년도 미드기 때문에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프랜즈는 시중에 책이나 드라마로 많이 나와있고, 시트콤이기 때문에 영어 공부하면서 미국식 유머도..
전화영어 활용하여 영어회화 실력 향상시키려면 어떤 언어도 그렇지만 영어 역시 하루 아침에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입을 열고 영어 문장을 만들어보고 대화하는 것이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자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영어회화하는 환경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영어어학연수를 가거나 비싼 영어회화학원에 등록하기도 합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영어권 사람들의 생활이나 습관, 사회 문화적인 부분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영어어학연수를 많이 가는 추세입니다. 그렇지만 영어어학연수의 경우 1달에 200-300만원 정도 고비용이 들며, 어학연수를 갔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해외로 영어어학연수를 가더라도,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시간이 적고, 한국인..
[유아영어] 집에서 홈스쿨하는데 도움되는 사이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을 치루는 시기인 2015년 대학입시부터 수능영어를 NEAT(국가영어능력평가)로 대체할 것이라는 계획으로 2012년부터 시범적으로 시험을 치루고 있습니다. 독해와 듣기 중심의 시험이었던 기존의 수능 외국어영역을 대체하여 듣기와 말하기, 쓰기 능력도 평가하여 영어의 진짜 실력을 테스트하는 NEAT(국가영어능력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회화와 작문을 가르치려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와 수학의 경우 어릴 때 흥미와 재미를 갖고 즐기면서 배우는 것이 고등학생이 되서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직 학원을 보내기 이르지만 유아영어을 가르치시고 싶으신 분이나 학원을 보내봐도 별다른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