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해외 반응 살펴보니
가전은 LG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수기, TV,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여러 전자제품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반면, 스마트폰은 그에 비해서는 브랜드 네임이 약하다는 시선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작년 LG G6의 반응이 괜찮았지만 갤럭시S8와 시기가 겹쳤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올해 출시하는 lg g7 씽큐는 LG만의 차별화와 A/S에 좀 더 보완하여 출시하고 있습니다. Thinq라는 네이밍을 붙인 것은 그동안 가전제품의 IoT를 제어하는 Thinq라는 친숙한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인 듯 보입니다.
해외에서도 lg g7 씽큐에 대해 호평이 있다고 하여 어떤 점에 주목하고 있는지 살펴보니, LG G7 ThinQ의 UI의 편리함,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추가, 광각 카메라,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IP68 방수 등급, 빠른 UI 탐색 및 앱 성능이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평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배터리 용량( 3,000 mAh)과 호불호가 갈렸던 아이폰X 디자인과 비슷한 디스플레이를 꼽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LG G7 씽큐를 테스트 이벤트로 사용해본 외국 블로거가 언급한 몇가지 인상적인 후기 몇가지를 살펴보니, 어두운 곳에서도 전작보다 약 4배 밝게 촬영해주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가 만족스러웠다는 평이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하여 좀 더 편리해진 lg g7 씽큐는 버튼을 눌러 AI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Ok goole이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이러한 번거러움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USIM과 SD 카드, USB C type, 3.5mm 헤드폰 잭이 있다면서, 헤드폰 잭이 있음에 안도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이폰 시리즈는 헤드폰 잭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차별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역시 Hi-Fi Quad DAC으로 훌륭하다라고 평을 하며, 카메라 성능 역시 작년 G6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일은 5월 18일 미국 출시일은 6월 1일로 국내에서 더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lg g7 씽큐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11번가에서 8% 할인가에 구입하여 저렴한 알뜰폰 통신사의 유심 요금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통신사에서도 lg g7 씽큐 사전예약 중이니, 가장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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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에도 좀 더 신경써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으로 개통 후 1년간 액정 파손 1회 무상 보상 프로그램, LG 베스트샵 멤버십 5만 포인트 등 사전예약 혜택도 상당하니 lg g7 씽큐에 관심있으신 분이시라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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