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할인정보 ・2016. 11. 4.

무인택배보관함 1인가구 택배 받기 어려울 때 유용합니다

무인택배보관함 1인가구 택배 받기 어려울 때 유용합니다


혼자사는 1인가구 입장에서는 택배를 대신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다세대 주택에 사는 경우 경비원이 없으니 더 난감한데요. 특히 여성분이 혼자 원룸에 거주하고 계실 경우 표적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민감하실 것입니다.



편의점에 대신 수령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시다싶이 편의점에 맡길 경우 택배 보관을 한 곳에 쌓아두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가져가거나 분실의 위험도 있습니다.


1인가구가 많은 일본의 경우 아파트에도 설치가 되어있고 실제로 원하는 사람이 많아 필수 시설로 꼽힐 정도로 정착된 시스템인데요.



서울에 거주하고 계신 분 중에 지하철 근처에 집이 있으시거나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실 경우 지하철에 무인택배보관함을 이용하신다면 이런 걱정을 더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거리가 있으신 분이시라면 주민센터나 복지관, 체육센터와 같은 공공기관에도 무인택배보관함이 설치가 되어있으니 이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무인택배보관함은 택배 기사가 보관함에 택배를 넣어두고 가면 수령인이 휴대전화번호와 택배도착 인증번호를 이용해 찾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지하철 무인보관함은 우편, 등기, 국제 보통우편등 다양한 우편물도 같이 수령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무인택배보관함의 경우 업체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결제 요금이 필요합니다. 현금, 티머니나 캐쉬비, 신용카드으로 결재가 가능합니다. 1~4호선 무인택배함 업체는 이지라커, 5~8호선은 티박스라는 업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1~4호선 택배함 위치는 각 서비스 업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니 확인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1~4호선 보관함 위치 바로가기)



보통 출구 근처나 고객센터 근처에 위치합니다. 24시간 운영은 아니고 평일은 새벽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공휴일은 새벽 5시부터 밤 12시 정각까지입니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48시간 무료 사용가능)


무인택배보관함을 여성안심택배라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사는 여성분이 주대상으로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진 것이지만 이용 사용대상을 여성에 한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남성분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와 같은 공공기관에 설치된 여성안심택배 이용요금은 48시간동안은 무료로, 48시간 이후부터는 시간당 1000원의 비용이 발생하니 택배수령은 빠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함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이지만 48시간을 초과하면 하루에 500원씩 보관료가 부과가 되니 시간내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위치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