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요리 예능 프로그램 두가지
즐겨보고 있는 방송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와 Olive에서 방송하는 신동엽 성시경의 오늘 뭐 먹지라는 방송입니다. 맛있는 맛집을 소개해주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백종원의 3대천왕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따라서 그럴듯한 요리,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제공해주는 냉장고를 부탁해와 오늘 뭐 먹지를 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다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잡냄새를 없애고 간을 맞추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집에서 따라하기 쉬운 것은 오늘 뭐 먹지 방송이지만 쉐프들의 대결을 볼 수 있어 예능적으로 재미있는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입니다.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허세를 부리는 캐릭터인 최현섭 쉐프라던가 낭만 쉐프, 유리멘탈 쉐프 등 각자의 캐릭터도 어느 정도 드러나서 더 재미있게 대결을 볼 수 있는데요.
중국에 판권을 판매하고 그 밖에도 여러 외국에 포맷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있는 방송입니다. 최근 MC중 한명인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해서 새로운 MC를 구하고 있는 와중으로 다음 MC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