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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품 전시회] 주부가 꿈꾸는 메가쇼(MEGA SHOW) 무료입장 안내 작년 2014년 메가쇼 총 관람객은 5,190명으로 230업체가 참여하고, 460부스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 가정용품 전시회였습니다. 시즌 1, 2로 진행하였는데 시즌 2에서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 정도로 인지도 있는 전시회입니다. 아무래도 메가쇼 가정용품 전시회에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정용품도 만나 볼 수 있고, 참가기업이 특별기획으로 할인가로 직거래 하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더 저렴하게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이고 많은 분들께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2015년도에는 8월 27일(목)요일부터 8월 30일 (일)까지 3호선 학여울 역 SETEC..
웨딩박람회추천 1천여개 웨딩업체가 참여하는 초대형 박람회 결혼 준비를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 뿐 아니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웨딩박람회에서 다양한 웨딩컨설팅 업체부터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허니문, 예물, 예단, 예식장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여 둘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로 웨딩업체를 만나 발품을 팔기에는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웨딩박람회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할인가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를 업체별로 직접 비교해보고, 무료로 먼저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신다면 업체선정시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무료로 현장 웨딩도 참여해 보실 수 있으며, 폐백음식 무료 시식, 무료 네일케어, 무료 피부타입 진단, 턱시도 무료 대여, 웨딩드레스 무료 업그레..
2015년웨딩박람회 할인 이벤트 국내 최대규모의 7월 박람회! 2015년도 웨딩트렌드는 소규모 웨딩이 인기 있는 추세입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소규모 웨딩 붐도 그렇지만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 역시 결혼식에 대한 인식 자체가 손님이 많으면 좋다는 인식이 많이 변화하여 예전과 달라지는 분위기로 소규모 웨딩예식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혼인 인구 감소로 일년에 웨딩예식 횟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웨딩업계도 좀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요. 2015년웨딩박람회는 이런 전반적인 웨딩업계 분위기나 트렌드를 확인하고 정보를 얻기 좋은 장소입니다. 예전에는 5월의 신부라고 하여 결혼식의 성수기와 비성수기가 있고, 토요일, 일요일 역시 예식을 올리는 골든타임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하객분들이 따로 주말을 시간을 내야하..
7월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 혼수 박람회 무료참가신청 웨딩박람회에 한번 참여하는 것도 시간을 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번 참여하신다면 많은 업체가 참여하는 곳을 둘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50명의 웨딩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7월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 혼수 박람회는 2015년 소비자가만족지수 1위, 웨딩컨설팅 부분 연속 1위로 퀄리티를 자랑하는 박람회입니다. 케리커쳐부터 폐백음식 무료 시식, 네이케어 무료 진행, 피부타입 무료 진단 등 계약 전 먼저 뷰티업체를 접하여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곳을 고르시는 데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보통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원본 CD는 20만원을 주고 따로 구매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아이니 7월웨딩박람회에 계약하시면 원본CD를 서비스로 드린다고 합니다. 그 밖에..
6, 7월 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 공연 추천 오케스트라 자체가 하나의 큰 악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관현악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내는 하모니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악기가 모이는 만큼 소리를 조율하는 지휘자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규모가 큰 오케스트라는 '심포니' 또는 '필하모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이 그리스어 '신포니아'에서 유래한 뜻이기도 하며, '필하모닉'은 음악 애호가라는 의미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인정받는 지휘자 중 하나인 함신익 지휘자는 국내 최초 예일대학 음악대학 지휘자로 알려지고 국내에서는 KBS 교학안단 상임지휘자로 있다가 현재는 심포니 송이라는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지휘자입니다. 2015년도 봄에는 '더 윙 프..
함신익 지휘자 심포니송 6, 7월 예술의전당 공연 아마 클래식하면 떠올리는 것이 품격있는 공연을 생각하실 듯 합니다. 이러한 틀을 깨고 트럭을 개조하여 미니 공연장을 만들어 전국을 투어하며 클래식 실황연주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더 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던 함신익 지휘자의 심포니송 오케스트라가 이번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있어서 지휘자의 역할은 수 많은 오케스트라 단원을 한데 이끌어 하모니를 만드는 역할이기도 하면서 오케스트라만의 차별화된 음악을 만들고 청중의 마음을 두드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함신익 지휘자는 국내 최초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알려진 지휘자로 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상임지휘자였다가 현재는 심포니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