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꼭 들려봐야 할 여행지로 소호가 있습니다. 영국뿐 아니라 홍콩, 뉴옥 등에도 소호라는 명칭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소호는 옥스퍼트 스트리트, 리젠트 스트리트, 크로스로드, 피카달리 서커스로 둘러쌓인 지역을 말합니다.
그러나 각국의 소호라는 이름을 갖게된 배경이 달라 분위기도 다릅니다. 영국의 소호는 패션과 예술, 문화, 술집, 레스토랑 등이 밀집된 번화가로 영국 런던 여행지인 소호의 경우 심야영업을 하는 바, 클럽 등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영국 런던 소호에서는 게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게이 바가 많은 것 외에도 멤버쉽 클럽 등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그 외에도 영국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소호는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오페라, 뮤지컬이나 영화관이 많이 몰려있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영국 런던 여행지 소호에는 트라팔가 광장, 네셔널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뮤지컬을 볼 수 있는 레스터 스퀘어, 피커딜리 서커스, 차이나타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