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데이빗과 데린, 샘, 데니, 카일 방문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데이빗과 데린, 샘, 데니, 카일 방문기


예의바른 캐나다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편이었습니다. 캐나다 역사는 150년으로 비교적 짧은 국가인데요.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예의 바른 청년들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데이빗은 혼혈로 어머니가 한국인이셨는데요. 때문에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한국 강남에서 언어 교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는 데린, 샘, 데니, 카일 4명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죽마고우로 4명은 5~7세부터 친구였다고 하는데요.



금융업에 종사하는 데린, 익스트림 스포츠를 잘 즐기는 인기 많은 샘, 야구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그만 둔 데니, 변호사 카일까지 4명이 방문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로 질문을 하는 것 조차도 예의를 차리며 공손한 모습이었는데요.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로 시청하면서 다음편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