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행정보 ・2018. 9. 26.

벨트라 여행 추천 도쿄 스카이 트리 입장권 국내에서 쉽게 구입하기

벨트라 여행 추천 도쿄 스카이 트리 입장권 국내에서 쉽게 구입하기


도쿄여행시 머리에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있다면 바로 도쿄 스카이 트리일 것입니다. 한국여행오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남산타워나 롯데타워에서 전망을 보는 코스를 하듯이 도쿄에 방문하면 도쿄 스카이 트리에서 도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도쿄 스카이 트리 전망대에서 후지산이 보이기도 합니다. 일본 드라마 배경으로도 이 건물이 자주 등장하여 랜드마크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네요. 도쿄 타워보다 약 2배 정도 높은 건축물입니다.


높은 곳에서 도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이 아니시라면 높은 곳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와 후지산까지 정말 도쿄 여행을 왔구나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로 향한 거대한 나무라는 의미의 스카이트리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영업시간은 22시까지이지만 입장은 21시까지인 점과 연중무휴이지만 신년연휴같은 경우 특정일에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 전 영업 시간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장소이기 때문이 미리 예약을 해서 도쿄 스카이 트리 입장권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국내에서 입장권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행 액티비티 사이트인 벨트라 코리아에서 구입을 할 수 있는데요. 2018년 9월 5일부터 2018년 10월 10일까지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 벨트라 이벤트 2018년 10월 10일까지


여행상품 15만원 이상 구입시 백화점 상품권 1만원 증정, 30만원 이상 구입시 백화점 상품권 3만원 증정하는 이벤트 중으로 모바일 상품권으로 2018년 11월 7일에 일괄 배송이 됩니다. 가족이나 단체로 예약하셔서 15만원~30만원 정도 지출하신다면 1만원~3만원 더 할인받을 수 있게 되는셈인데요.



▲ 벨트라 도쿄 스카이 트리 입장권 가격


덴보 회랑 플로어 450과 덴보 데크 플로어 350, 당일권과 패스트 스카이트리 티켓 등 티켓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벨트라에서 예약할 수 있는 곳은 도쿄 스카이버스, 일본식 유람선인 전통 야카타부네 디너 크루즈, 도쿄 반나절 관광버스, 아키하바라 고 카트, 후라노 파워 패러글라이딩 등 여러가지 일본 여행이나 입장권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같이 예약하시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입장권 뿐 아니라 액티비티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패러글라이딩같은 여행상품도 선택할 수 있어 선택폭이 넓습니다.


벨트라 코리아는 일본 여행 뿐 아니라 23개국 51개 도시의 액티비티한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 및 티켓, 투어를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께 유용한 곳입니다.


벨트라에서 티켓 예약시 주의할 점은 영문성명이 여권 상의 영문성명과 같아야 합니다. 타켓과 바로 교환할 수 있는 벨트라 바우처를 모바일이나 인쇄물로 제시하면 스태프가 여권과 확인하여 티켓을 제공합니다. 타인이 대신 교환할 수 없으니 본인이 직접 예약 및 수령을 해야합니다. 도쿄 스카이 트리입장권은 4층 카운터에 당일 티켓으로 바우처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오리지널 프레임 우표와 엽서로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우편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기념 사진도 남기고 지인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남길 수 있는 우체통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법



도쿄 스카이트리 방문하는 방법은 아사쿠사 역에서 스카이트리라인을 타고 도쿄 스카이트리 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게세이 전철 나리타 공항선, 나리타 스카이 엑세스 게이세선을 타고 오면 '오시아게(스카이트리마에)'역에서 내려서 올 수도 있습니다.



도쿄 여행 도쿄 스카이 트리 근처 방문할만한 곳은?


도쿄 스카이 트리 근처 도쿄 여행할만한 곳은 '아사쿠사'로 2차 세계 대전 전에는 도쿄 유일의 번화가로 손꼽히던 곳이었습니다. 에도시대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도쿄도 다이토 구에 위치합니다. 센소지라는 사찰도 있고 온천도 있습니다. 아사쿠사의 대표적인 명소는 가미나리몬, 호조몬, 아즈마바시 다리, 스미다 공원이 있어 일본의 옛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사쿠사역과 연결된 상점가에는 150개 매장이 있습니다. 식당가부터 의류, 패션, 잡화, 전통품 등의 상점이 몰려 있고 전화 통역 서비스로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JCB, 은련 등의 신용카드도 이용이 가능한 곳입니다.


아사쿠사에서 좀 더 걸으면 우에노 역 근처에 아메요코 상가와 우에노 동물원도 있는데요. 1882년 3월 20일 문을 연 일본 최초의 동물원으로 도쿄 스카이 트리 방문 후 여행 코스로 고려해볼만한 추천 명소입니다. 12세 이하는 무료이고, 성인도 6천원 정도로 입장료가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 스카이 트리와 근처 여행정보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