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tech ・2016. 8. 21.

초소형 녹음기 내니레코더 휴대하기 쉽습니다

초소형 녹음기 내니레코더 휴대하기 쉽습니다


휴대폰으로도 녹음이 가능하지만 휴대폰 문자 또는 전화로 인해 녹음이 중단되거나 베터리 문제 등으로 장시간 녹음하거나 좋은 음질을 녹음하는데는 아무래도 전용 녹음기만한 것이 없습니다. 



초소형 녹음기는 회의나 강의 내용을 녹음하거나 구두계약을 하는 자리에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요즘엔 어린이집 폭행 문제 때문에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 찾으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초소형 녹음기 중에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팔찌 형태 혹은 목걸이 형태로 하여 버튼을 눌러 바로 녹음이 가능하도록 만든 내니레코더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괜찮습니다.



내니레코더는 작은 크기로 일반적인 USB같이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입니다.

8G의 대용량 USB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녹음 시간은 총 140시간 녹음이 가능하니 충분히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연속 녹음이 가능한 시간은 20시간으로 장시간 녹음이 필요한 분께도 괜찮은 녹음기입니다.



30분내 완충이 되어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고 젠더를 구매하시면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되어 스마트폰으로도 녹음 파일 확인이 가능합니다. 2~3m 이내의 소리는 잘 녹음되는 편입니다. 녹음은 버튼을 on/off로 표시되어 있어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리면 바로 작동이 되서 간편합니다.


구입후 1년간 무상 A/S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입 후 불량품에 대한 문제는 없으실 것 같네요.



손목에 밴드형식으로 착용할 수도 있고 목걸이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레니레코더 크기는 성인 팔목에 맞추어져 있어 아이가 사용한다면 목걸이 형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4만원대에 판매중이니 할인받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링크] 11번가 내니레코더 8G 대용량 초소형 녹음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