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하기 좋은 원서 기준

영어공부하기 좋은 원서 기준

영어를 드라마나 라디오, 영화 등의 미디어 매체를 통해 배우는 분들도 계시고, 원서를 읽으면서 배우는 분들도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다면 영어를 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하기 좋은 원서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는 원서를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자신에게 맞는 영어공부하기 좋은 원서는 먼저 읽어보았을 때 어느 정도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지이고 두번째는 그 내용이 재미가 있어야합니다.

한국어로 된 책도 책의 내용에 흥미가 없으면 1권을 다 읽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영어로 된 원서는 평소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내용이거나 드라마 대본, 소설이야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너무 오래 전에 집필 된 책은 영어표현을 배우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도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최근에 집필된 원서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원서가 유명한 책이라면 국내에 해석집이 있거나 오디오가 녹음된 CD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한가지 책으로도 다채롭게 반복하여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실 수 있다면 하는 편이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